마을미술프로젝트 "향교리 미래(美來)이야기" 는 골목길의 차가운 시멘트 벽면에
아트타일로 마을지도를 그려 넣은 공동작품으로 일반 벽화와 달리 아트타일로 제작되어
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덧붙일 수 있도록
하였다.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.
마을미술프로젝트 "향교리 미래(美來)이야기" 는 골목길의 차가운 시멘트 벽면에
아트타일로 마을지도를 그려 넣은 공동작품으로 일반 벽화와 달리 아트타일로 제작되어
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덧붙일 수 있도록
하였다.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.
마을미술프로젝트 "향교리 미래(美來)이야기" 는 골목길의 차가운 시멘트 벽면에
아트타일로 마을지도를 그려 넣은 공동작품으로 일반 벽화와 달리 아트타일로 제작되어
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덧붙일 수 있도록
하였다.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.